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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다음 달 3일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치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대상시설은 실·내외 모든 공공체육시설이며 휴관은 다음 달 6일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최근 들어서는 시민 간 왕래가 잦은 인근 창원시와 부산광역시 등에서도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이어서 지역 내 유입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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