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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공공체육시설 휴관...내달 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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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0. 11. 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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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전경
김해시청.
경남 김해시가 인근 지자체에서 재확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공공체육시설을 26일부터 전면 휴관한다.

이번 조치는 다음 달 3일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치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대상시설은 실·내외 모든 공공체육시설이며 휴관은 다음 달 6일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최근 들어서는 시민 간 왕래가 잦은 인근 창원시와 부산광역시 등에서도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이어서 지역 내 유입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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