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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대본에 따르면 태풍 난마돌은 오후 3시 기준 일본 오사카 북북서쪽 약 180㎞를 지나 시속 33㎞ 속도로 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난마돌은 일본 혼슈 지방 북쪽 해안을 따라 이동하다, 오는 20일 오전 일본 센다이 인근에 재상륙한 뒤 일본 열도를 통과해 북태평양으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인명피해는 오전 11시 기준 부상 1명으로 집계됐다. 한 40대 여성이 지난 18일 오후 8시40분께 부산의 한 지하철 역사에서 강풍에 쓰러진 화분에 경상을 입었다.
앞서 행안부는 난마돌이 북상하면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18일 낮 12시를 기점으로 중대본을 2단계로 격상하고 위기경보 수준도 '경계'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