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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991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 늘었다. 이자이익이 성장한 데다가, 지난해 4분기 대규모 특별퇴직에 따른 인건비 절감 효과 등에 기인한 것이다.
이자이익의 경우 꾸준한 영업기반 강화를 통한 대출자산 확대 및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20.5% 성장했다. 비이자이익은 같은 기간 26% 감소했다. 자산관리(WM) 부문의 비즈니스가 주춤하고 금리 급등에 따른 채권 등 유가증권 처분 손실이 증가하면서다.
지난해 10월 실시한 특별퇴직으로 올해부터 인건비 절감 효과가 반영됐다. 전년 동기대비 7.5% 감소했다. 충당금전입액의 경우 경기 악화 전망에 따른 선제적인 충당금 추가 적립 및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파생평가충당금전입액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보다 614억 원 증가했다.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43%로 전년 동기보다 0.02%포인트,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8.39%로 전년 동기보다 1.20%포인트 개선됐다.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0.02%포인트 개선된 0.19%, 0.09%를 기록하는 등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견실한 자산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9월 말 자산 규모는 115조8,54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9월 말대비 27% 늘어났다.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파생상품 관련 자산 증가가 주된 요인이다. 같은 기간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Tier1)비율은 각각 14.83% 및 12.33%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