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장·대회위원 등 임명·회의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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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국제바디아트콘테스트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성북구 서경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제15회 국제 바디아트콘테스트 심사위원' 위촉식이 개최됐다.
사단법인 케이뷰티전문가연합회(이사장 황종열)가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가 후원하는 국제바디아트콘테스트는 한국 미용산업 발전 및 신진 미용인들의 '등용문'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위촉식은 대회장 임명식, 대회 위원 임명식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 진행사항 및 각 종목별 대회 규정에 대한 보고, 각 직책별 대회 운영 시스템 점검 및 분야별 위원 회의도 실시됐다.
이날 국제바디아트콘테스트 공동 대회장으로 임명된 김승태, 안선영 대회장은 "해외에서 참가하는 모든 심사위원과 선수단을 위해 대회 참가에 불편함 없이 실력을 평가받을 수 있도록 대외 협력위원단을 구성해 소통에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용주, 정미영, 설소영, 이채원 국제바디아트콘테스트 공동 조직위원장은 "한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에 걸맞게 공정한 기술 평가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모든 선수들이 결과에 만족할 수 있도록 공명정대한 대회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황종열 케이뷰티전문가연합회 이사장은 "케이뷰티전문가연합회의 명성과 권위를 지키기 위해 참가해 임해준 모든 국내외 선수와 심사위원에 감사하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대회로 발전해 K-뷰티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가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에 접어들고 전 세계 하늘길이 다시 열리면서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행사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황 이사장은 "이번 대회에 관심을 갖는 외국인 참가자들이 늘고 있다"며 "미국, 일본, 대만 등 각 국가를 대표하는 미용 협회 사절단들도 행사에 참여해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K-뷰티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선 정부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황 이사장은 "국제바디협회와 같은 우리나라 주도의 행사에 전 세계인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방한 외국인에 대한 숙박 및 식사 등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