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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영덕군에 따르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 또는 슬레이트 지붕 주택 비율이 40% 이상인 30가구 이상의 마을을 대상으로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구축, 주택 정비, 마을 환경 개선 등의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 주요 사업으로 노후주택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재해 위험지 보강, 슬레이트 지붕 개량, 마을 쉼터 조성, 마을안길 정비 등의 생활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노인 돌봄,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주민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군에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강구면 금호1리와 병곡면 금곡1리 두 마을이 선정돼 2027년까지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군은 2017년 축산면 신기마을과 2019년 영덕읍 화수·대탄마을, 2020년 강구면 소월마을, 2021년 영덕읍 화수1리와 병곡면 백석1리 마을에 이어 올해 2개 마을이 추가 선정돼 총 8개 마을에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사업대상지를 적극적으로 추가 발굴해 군민의 삶을 향상하고 지역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