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영교 개목나루 일대 매주 금요일
|
19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 대표 관광지를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문화의 체험과 볼거리 제공, 흥미로운 관광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신명과 흥이 넘치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을 진행해 유네스코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부각한다.
이번 야간 상설공연은 구시장 풍물시장에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 30분~7시 30분에 10까지 20회, 월영교 개목나루 일대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7시 30분에 10회에 걸쳐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단막극 형태로 재구성한 하회별신굿탈놀이 4개 마당 공연에 길놀이와 지역 문화예술인의 버스킹을 결합해 더욱 다채로운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중앙문화의 거리~구시장 풍물시장, 월영교~개목나루 구간의 공연단 길놀이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원도심과 관광명소 체류 시간을 확대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 주간 상설공연은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관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2~3시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말 관람객이 1000여 명이 넘어서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남상호 안동시 관광진흥과장은 "하회별신굿탈놀이 야간 상설공연을 통해 안동에서의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즐기길 바라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