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은 'K-SCULPTURE 한국 조각을 읽는 스물한 개의 시선'이다. 한국 조각의 미래를 이끌 전국 대학 조각 전공 학생 2000명에게 무료로 후원한다.
크라운해태제과에 따르면 이번 출간은 K-조각이 세계무대로 나아가는 '마스터플랜'을 세우겠다는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의 바람이 출간의 계기가 됐다. 윤 회장이 조각가와 미술평론가, 전시기획자 등 현장에서 활동하는 '조각 전문가'들과 힘을 모아 스물한 개 글로 엮었다. 시각 자료도 컬러 사진으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조각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7인의 필진들은 한국 조각을 'K-조각'으로 명명하고, 한국전쟁 후 맹아(萌芽) 한 초기 김종영, 권진규 등의 한국 조각부터 백남준, 서도호 등의 작품까지 조명한다. 한국의 여성 조각가들과 현재 활동 중인 실험적인 조각가들도 다룬다.
윤 회장은 "한국 조각을 세계에 알리고 해외 조각 예술계와 소통하기 위해 만든 책"이라며 "이 책을 나침반 삼아 뛰어난 솜씨와 영감으로 훌륭한 작품들을 창작하는 많은 K-조각가들이 세계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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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1] 크라운해태, K-조각 세계화 위한 도서 출간!](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6m/21d/20230621010019354001056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