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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 ‘달래해장’ 인수 절차 시작…F&B 사업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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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3. 06. 2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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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는 최근 외식 브랜드 '달래해장' 인수를 결정한 가운데, 프랜차이즈 업계에 진출을 통해 국내 대표 수제 맥주 기업으로서 질적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제주맥주는 프랜차이즈 전문 경영진을 영입하고, 지난 6월 초 주식매매계약(SPA)체결 후 전문 경영진을 통한 인수·인계 절차가 진행 중이다. 9월초까지 모든 인수작업을 마친 뒤에는 본격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제주맥주 관계자는 "역전할머니맥주, BHC, 공차 등 인수 후 크게 성장한 기존 사례가 있는 만큼, 제주맥주도 F&B 업계에 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도록 역량을 극대화하려고 한다"며 "해장국 수요가 높은 겨울 성수기 대비 전략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 체계적 가맹확장에 나서 가맹점주들과 동반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_제주맥주 로고(좌측), 달래해장 로고(우측)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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