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정은 금융복합기업집단법 시행 이후 세번째다. 금융위는 7개 금융그룹이 금융복합기업집단의 감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정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지정 요건은 여수신·보험·금융투자업 중 2개 이상 금융업을 영위하고 금융위에 인허가받거나 등록한 회사가 1개 이상이면서 자산총액이 5조원을 넘어야 한다.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 자산 및 자본총액 등을 고려해 대표금융회사를 선정한다. 또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정책과 기준을 마련해야 하며 금융소비자 보호 등을 위해 필요한 중요사항을 공시하고 당국에도 보고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