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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안동시에 따르면 도산서원 주차장은 2004년부터 민간위탁방식으로 운영됐다. 도산서원 관람객은 주차료 소형 2000원, 대형 4000~6000원과 관람료 어른 1500원를 별도로 납부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돼 왔다.
시는 이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고자 지난 3월부터 주차장 무료화와 관람료 인상을 추진해 지난달 관련 조례를 통과시켰으며 조정된 관람료는 8월 1일부터 적용된다.
또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도산서원 관람객에게 양심 양산 대여 서비스를 이달부터 9월까지 제공한다. 매표소 앞에 비치된 양산 40개를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한 후 제자리에 반납하면 된다.
공승오 도산서원관리사무소장은 "주차료 무료와 양산 대여와 같은 이용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관람객 편의 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해 안동 관광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