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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는 태백, 봉화 지역에 연일 많은 비가 내려 안동댐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중지·단축됐던 도선 운항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운항을 재개한 도선은 2척으로 도산면 동부리에서 예안면 부포리를 운행하는 차량도선 경북 제705호와 와룡면 라소리에서 도산면 의촌리를 운항하는 경북 제703호이다.
조창호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장은 "도선 운항을 재개함으로써 그동안 우회 통행하던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수위상승 등 여건을 살펴 도산면 의촌리까지 도선 운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