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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DS 대응역량 강화한다…법무부 ‘국제법무국’ 8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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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연 기자

승인 : 2023. 08. 0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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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무회의 의결…25명·3개 과로 구성
론스타·엘리엇 ISDS 대응역량 강화 시급
법무부
법무부가 국제투자분쟁(ISDS)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신설 기구인 '국제법무국'이 오는 8일 공식 출범한다.

법무부는 1일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8일 정식 출범 한다고 밝혔다.

신설된 국제법무국은 정원 25명 규모로 신설되며 3개 과(△국제법무정책과 △국제법무지원과 △국제투자분쟁과)로 구성된다.

특히 국제투자분쟁과에서는 론스타·엘리엇 등 주요 ISDS 선고에 대해 정확한 법리 분석을 통해 ISDS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진출기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법무부는 "ISDS 대응 역량 강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며 "그동안 누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ISDS 시스템을 3단계(예방→ 현안 대응→제도 개선)로 세분화해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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