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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폭염 대응 TF팀 구성해 피해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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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08. 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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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차 투입·무더위쉼터 운영 등
울진군, 군민을 위한 폭염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
울진군이 도로에 살수차를 투입해 살수 작업을 하고 있다./울진군
경북 울진군은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일 울진군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인구 유동이 많은 울진읍 등 6개 읍·면 시가지 도로에 살수차 6대를 투입해 무더위가 극심한 낮 시간대에 집중 살수 작업으로 주요 도로의 열섬현상을 완화시키고 있다.

또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 TF팀을 구성해 실내 무더위쉼터 63곳, 야외무더위쉼터 140곳을 운영하며 폭염 그늘막 2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무더위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군은 폭염 취약 시간대에는 야외 농작업을 자제하고 공사장 근로자의 작업을 일시 중지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SNS와 문자메시지와 마을 방송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이 밖에도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야외 근로자들을 위해 쿨토시, 스카프를 배부하고 폭염 취약계층에도 폭염 예방 물품을 배부하며 안부 전화를 하는 등 물, 그늘, 휴식 폭염 3대 기본수칙 등을 안내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기록적인 폭염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군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군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당한 휴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로 건강하고 무탈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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