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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안동시에 따르면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 자격은 시상일인 오는 10월 3일 기준 안동시에 5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에게 주어진다. 시민화합, 지역발전, 선행봉사 등의 공적이 뚜렷한 시민에게 수여하며 명예로운 안동인상은 국가와 안동 발전에 헌신한 출향인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수상 후보자는 향우회와 방송·언론사, 기관·단체장, 안동시민이 추천할 수 있으며 시민이 추천할 경우 피추천자의 세대원 또는 이해관계자가 아닌 시민 50명 이상이 연명 추천해야 한다.
추천 서식은 안동시청 누리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부받을 수 있으며 안동시청 자치행정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해야 한다.
시에서는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을 2003년 안동의 날 제정과 함께 첫 시상을 시작해 올해로 21회째를 맞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자랑스러운 시민 38명, 명예로운 안동인 4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경식 시 자치행정과장은 "9월 중 심사위원회에서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해 10월 3일 안동의 날 행사 시 시상할 계획이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위대한 안동인 발굴을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