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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만성 퇴행성 질환 예방 ‘수 클리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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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08. 0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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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관 실내수영장서 18회 실시
3-4 사진(영양군 보건소, 수클리닉 운영)
영양군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수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영양군
경북 영양군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만과 관절염 등의 만성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고 생활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8월 동안 청소년수련관 실내수영장에서 '수(水)클리닉'을 18회 운영한다.

2일 영양군에 따르면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수클리닉은 과체중과 관절이 좋지 않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는 수중 워킹, 아쿠아로빅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물속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부력에 의해 관절의 압박이 적어 통증을 감소시키고 관절의 움직임이 자유롭다는 장점과 함께 물의 저항으로 근육과 조직을 균형 있게 발달시켜 비만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또 사전 체력검사, 골밀도 검사를 통해 개인에게 맞춤 클리닉을 제공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 관리와 사후 관리도 이루어진다.

장여진 군 보건소장은 "올해 새롭게 운영하는 수클리닉은 체중에 부담이 없고 부상의 위험이 적어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주민들의 관절 건강뿐만 아니라 비만 관리에도 효과적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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