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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안동시에 따르면 관내 기념품 판매가 가능한 업체를 모집하고 관광객 접근성, 홍보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곳의 샵인샵을 추가 선정했다.
시에서는 원도심 내 유동 인구가 많은 인기 카페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으로 제작된 30여 개의 안동 관광기념품이 판매된다.
시에서 새로 추가된 샵인샵은 까치구멍집, 카페볕, 땡큐커피, 명인안동소주 옥동직매장, 정류장 방앗간 등 5개소이며 기존 카페 구름마루, 카페 잇다, 관광커뮤니티센터 '여기', 구) 안동역 모디스토어 등 4개소에 더해 총 9개소의 샵인샵이 현재 운영 중으로 안동의 대표 카페와 맛집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MZ세대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선정된 사업장에 쇼케이스(판매대) 설치와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며 사업장에서는 별도 비용 없이 기념품 판매수익과 사업장 홍보효과를 거두고 적은 비용으로 기념품 판매 공간을 확장해 나갈 수 있어 민·관 윈윈(WIN-WIN)전략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빅데이터로 본 경북관광(경북문화관광공사)'분야별 여행 만족도 조사 결과 가장 부족했던' 살거리'에 대한 관광객의 니즈도 충족할 수 있게 됐다.
시에서는 관광 만족도를 제고함은 물론 원도심 내 인기 사업장에서 안동의 관광기념품을 손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해 원도심 활성화까지 도모한다.
시는 올해 하반기 태사묘 경관광장 내 관광안내소를 조성해 태사묘, 성진골 벽화마을 일원을 아울러 즐길거리-먹거리-살거리로 이어지는 원스톱 원도심 관광코스도 개발하고 추진 중에 있는 '제2회 안동여행기념품 공모전'선정작에 대한 컨설팅과 입점 지원으로 기념품 시장 내 판로개척을 위한 마중물을 붓고 민간의 자발적인 관광기념품 개발 의지를 자극해 '소비형 관광 활성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남상호 안동시 관광정책과장은 "지역 관광상품이 가진 고유의 매력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며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브랜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