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영양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입암면에서는 갑작스런 사고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입암면, 유통지원과, 환경보전과, 문화시설사업소 직원 20여 명이 입암면 연당리에 위치한 고추밭에서 고추 수확작업을 지원했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 정모(85)씨는 "갑작스런 사고로 일손이 부족해 고추 수확을 어떻게 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열심히 도와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수비면에서는 지난 18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수비면 죽파리 농가를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0여 명과 군청 직원 10여 명이 함께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일손을 지원받은 이모(58)씨는 "수확철에 일손을 구할 수 없어 막막했는데 오늘 지원으로 큰 도움이 됐으며 수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수비면 직원을 비롯해 영양군 공직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재성 영양군 입암면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바쁜 업무 중에도 일손 돕기에 적극 임해준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사고나 질병, 인력수급 문제 등으로 지역 농가가 영농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