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안동시보건소에 따르면 월영댄스교실은 매주 월·수요일 오후 7~8시 낙동강변둔치 음악분수대 옆 다목적광장에서 운영된다.
수업은 음악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줌바 댄스로 진행되며 대상은 고혈압, 당뇨병을 갖고 있는 만성질환자로 8월 말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하며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았더라도 남녀노소 누구나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안동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되고 사전 신청 시 프로그램 참여 전·후 검사(혈압, 혈당, 체성분검사)와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권향숙 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야간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은 물론 시민의 신체활동량 증가와 같은 건강 생활 실천 분위기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월영댄스교실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