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격무·기피 업무인 전통시장, 교통분야, 환경분야, 재해재난, 영덕시장 재건축 분야 담당공무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평소 현업에 종사하면서 느꼈던 업무처리 개선방안과 다양한 갈등 상황, 애로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특히 이들 업무는 대부분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이지만 강성 민원이 많고 휴일 없이 일을 해야 할 정도로 많은 업무량에 민원응대에 따른 스트레스도 막대해서 담당하기를 꺼려 하는 업무 1순위다.
김 군수는 이날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함께 고민하고 선배 공무원으로서 자신의 경험도 들려주며 음지에서 맡은 바 직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군에서는 참석 직원들의 다양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수렴해 군정발전을 위해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정의 어려운 분야에서 성실하게 자신의 업무를 다 하고 있는 여러분께 고마움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공무원은 군민에 대한 소명감을 갖고 일해야 하는 직종으로 공감과 경청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를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