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안동시립박물관에 따르면 전통놀이문화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야외민속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단순 놀이 체험뿐만 아니라 우리 전통놀이에 담긴 역사 이야기와 주변 건축물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져 기존 체험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전통놀이도 우리에게 익숙한 투호, 윷놀이뿐만 아니라 강다리, 지경 다지기 등 쉽게 접해보지 못한 놀이들이 준비되어 있어 색다른 체험으로 마련했다.
이번 전통놀이체험은 강다리, 지경 다지기, 활쏘기, 고리 던지기, 인절미 만들기, 쌍육 놀이, 승경도, 투호 놀이, 단심줄 놀이, 고누 놀이, 윷놀이가 있으며 이 중 원하는 놀이를 선택해 2시간 동안 함께 즐길 수 있다.
체험 신청은 안동시립박물관 학예연구팀에 전화로 참여 일시와 참여 인원, 체험놀이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김태복 안동시립박물관장은 "학습에 지친 학생들이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길 바라며 야외민속촌에서 전통놀이를 즐기면서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