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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영양군에 따르면 영덕군 벽산 김도현선생숭모회의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 오도창 영양군수, 이병철 광복회 경북지회장, 이춘봉 전몰군경유족회영양지회장, 벽산 선생 유족대표와 후손, 지역유림 등 영양군에서는 3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숭모 제향행사와 2부 의식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숭모제향 행사에서 초헌관은 오도창 영양군수, 아헌관은 손덕수 영덕군의회의장, 종헌관은 벽산 선생의 김녕김씨 대종회 고문 김광수님이 맡았으며 이어지는 의식 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약사보고, 숭모회장 인사, 내빈 숭모사, 추모시 낭독 순으로 경건하게 거행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최되지 못했던 벽산 김도현 선생 추모행사가 지난해부터 재개되어 기쁘고 우리군의 빛나는 항일지사 벽산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해주신 관내·외 내빈과 벽산 선생 유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영양군과 영덕군이 선생의 도해순국 정신을 기리며 뜻깊게 소통하고 하나로 화합되는 장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