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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안동시에 따르면 낙동강 시민공원 명품화 사업의 하나로 운흥동 300번지 낙동강변 둔치에 3000㎡ 규모의 핑크뮬리 그라스원을 2018년 조성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핑크뮬리 꽃은 10월 초 만개해 11월 초까지 피어 감상할 수 있다.
시는 핑크뮬리로 물든 가을을 누릴 수 있도록 개화에 맞춰 핑크뮬리 그라스원 일원에 포토존을 추가 설치했고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대동 시 수자원정책과장은 "핑크뮬리 그라스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인생 사진 촬영 등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