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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2023년 경남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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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기자

승인 : 2023. 10. 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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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1년 중장기 경영컨설팅 후속 지원
전국 中企 경쟁력 제고 사업 강화 추진
한경협 경남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협력센터는 12일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경상남도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를 개최, 중소기업 대표 18명과 한경협 경영자문단 자문위원 38명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경협
한국경영자협회 중소기업협력센터는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매출 감소와 신사업 발굴 등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경남 소재 중소기업 19개사를 대상으로 '2023년 경상남도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중기센터가 경남 소재 중소기업 대상으로 경영자문상담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소기업 경영해소 지원에 한계를 느낀 경상남도가 삼성, 현대차, SK, LG, 포스코 등 대기업 CEO 및 임원 200여명 구성된 중기센터 내 한경협 경영자문단을 통해 경영자문사업을 실시해 줄 것을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상담회에는 경남 소재 중소기업 19개사가 참여했으며, 자문 신청 분야별로 자문위원 2명씩 매칭해 총 38명이 마케팅, 인사·노무, 자금·재무 등에 대한 구체적인 경영노하우와 성공경험을 전수했다. 또 상담회 이후 희망 기업 대상으로 6개월~1년 중장기 경영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해 경영애로 해소, 경영혁신 개선과제 도출 등 사후 지원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지역중소기업은 지역적 한계에 따라 인력난과 전문가 및 정보 부족 등으로 수도권 기업에 비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한경협 중기센터에서 직접 경영노하우를 전수해 줘서 감사하다"며 "자문위원들이 내 가족의 일과 같이 지역 기업의 애로를 함께 고민해줘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철한 한경협 중기센터 소장은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중기센터는 광역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방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를 확대하고, 중소기업 취업 희망 청년층 직무연수 등 대한민국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 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기술지도·경영컨설팅 등 개별 기업 차원의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협 경남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협력센터는 12일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경상남도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를 개최, 대기업 임원진들이 경남 중소기업 대표들에게 경영전략과 마케팅 등 대기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한경협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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