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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면적 감소에 올해 쌀 생산량 전년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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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11. 1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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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재배면적 감소의 영향으로 올해 쌀 생산량이 작년보다 1.6% 감소했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023년 쌀 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370만2000톤(t)으로 전년 대비 1.6%(6만2000t) 줄었다.

쌀 재배면적이 70만8012헥타르(㏊)로 전년보다 2.6%(1만9042㏊) 줄어든 탓이다. 올해 쌀 재배면적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작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쌀 수급 균형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 등을 통해 다른 작물을 재배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10아르(a)당 생산량은 523㎏으로 작년(518㎏)보다 1.0% 늘었다.벼 낟알이 형성되는 7∼8월에 일조시간 증가 등 기상여건이 양호한 영향이다.

지역별로는 전남(73만7000t), 충남(72만7000t), 전북(58만2000t) 순으로 쌀 생산량이 많았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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