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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중기센터, 사랑의열매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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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기자

승인 : 2023. 11. 1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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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나눔 문화 확산 앞장
ESG 경영 도입 위한 상호협력 약속
한경협 경영자문단 경영자문 및 교육 제공
한경협중기센터 사랑의열매 업무협약식
박철한 한경협중기센터 소장(왼쪽)과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14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한경협중기센터-사랑의열매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경협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협력센터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중소·중견기업의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을 위해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 대강당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철한 협력센터 소장,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한경협 경영자문단은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한 400여 개 중소·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경영진단과 컨설팅, 수요 맞춤형 교육 등을 제공해 해당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협력센터 자문기업, 관계사 등 사회공헌활동에 관심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기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사랑의열매는 기업들이 유관 산업 및 관심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철한 소장은 "사랑의열매의 복지 전문성, 한경협 200여 명 경영자문위원의 노력과 중소기업의 사회공헌 의지가 합쳐져 나눔문화 확산에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경영자문단을 통해 향상된 중소기업의 경영성과가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사회 전반에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디"고 말했다.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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