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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어획 부진, 유류가 인상 등 어업경비 과다 소요로 어업경영 악화, 수산물 소비 둔화 등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안정된 어업경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총사업비 2억1000만원(도비 6300만원, 군비 1억4700만원)을 투자해 어업경영 자금 대출이자 중 어업인 부담 이자의 30% 이내에서 지원하며 다수의 어업인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은 지원기간 동안 경북도 내 주소를 두고 최근 2년 이내 울진군에 사업장을 둔 어업인(법인포함)으로 수협에서 어업경영 자금을 대출받은 사람이며 적격여부를 확인해 대상자 선정과 지원금액을 확정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이자 긴급 지원사업을 통해 어업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어려운 상황을 함께 헤쳐 나가며 1차 산업인 어업이 힘을 잃지 않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들을 다양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