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울본부,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23010014949

글자크기

닫기

울진 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11. 23. 14: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장김치 4100포기 담가 전달
2023년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사진
한울본부가 울진군 북면 흥부시장 광장에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을 하고 있다./한울본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2일 울진군 북면 흥부시장 광장에서 '2023년도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23일 한울본부에 따르면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손수 담근 김치를 전달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한울본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세용 한울본부장을 비롯해 손병복 울진군수, 백태진 울진군새마을회 회장, 정동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울본부와 울진군새마을회, 사회적기업인 흥부마을공동체가 김장김치 4100포기를 직접 담갔으며 손수 담근 김치는 울진군청에서 선정한 취약계층 1000가구와 울진 관내 15개 복지시설에 전달한다.

또 울진에서 생산된 배추, 고춧가루 등 김장김치 식자재를 사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한울본부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매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김장 나누기 행사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지역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이 사랑으로 담근 김장김치로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며 "시간이 갈수록 맛있게 익어가는 김치처럼 한울본부와 지역사회도 더욱 조화롭게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