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도로교통공단(도공)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발생한 PM 교통사고는 총 5018건으로, 이로 인해 55명이 사망하고 5570명이 다쳤다.
도공은 PM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이 △운전면허 소지 및 안전모 착용 △주행 시 자전거도로 또는 차도 우측 가장자리 이용 △음주운전 금지 △2인 이상 탑승 금지 등의 준수사항을 지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13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도로교통법에 따라 운행이 불가한 만큼 어린이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도로교통공단 소통홍보처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는 편리한 교통수단이지만 신체를 보호해 줄 차체가 없기 때문에 사고 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승차정원과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음주 후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전하면 '음주운전'으로 단속과 처벌을 받게 되니 연말 송년회 등 술자리 후에는 운전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공은 PM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운전자가 주의해야 하는 주요사항을 정리한 카드뉴스 콘텐츠를 배부했다.
해당 콘텐츠는 '전동킥보드, 안전하게! 나 혼자 탄다'라는 주제로 개인형 이동장치 승차정원 초과 금지를 비롯해 '반드시 필요한 사항'과 '하면 안 되는 사항'을 구분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구성됐다.




![[카드뉴스]전동킥보드 안전2](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2m/28d/20231228010031868001748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