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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26일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이 캠페인에는 명예경찰 배우 최불암씨를 비롯해 국무총리·국회의원·기관장·연예인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일반인들이 함께했다.
릴레이 지명 위주로 이어지던 캠페인은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확산됐고, 이를 통해 마약의 심각성과 근절 필요성이 널리 퍼져나갔다.
참여 방법도 피켓 인증사진뿐만 아니라 창작 노래, 뮤직비디오, 댄스로 다양했으며 일러스트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캠페인 취지를 돋보이게 했다.
동서대 학생들은 마약의 해악을 도미노가 쓰러지는 모습으로 형상화했고, 가천대 학생들은 마약에 중독되는 과정을 냉장고에서 얼음을 찾는 모습으로 연출한 공익 광고 영상으로 풀어내기도 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NO EXIT 캠페인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호응에 감사드린다"며 "경찰은 철저한 수사로 마약류 범죄자를 엄벌하는 것은 물론 예방, 치료, 교육 등을 아우르는 플랫폼 역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사회의 암세포인 마약범죄를 완전히 뿌리 뽑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