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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경은 시도경찰청 과장, 경찰서장 등의 직급을 맡으며, 경찰 내부에선 소위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계급이다.
경찰청은 이번 승진심사에서 업무성과와 역량·자질, 입직경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또 범죄예방, 형사, 수사 등 민생 치안 전문가 발탁 및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해 유능하다고 평가받는 경찰서 과장의 승진 비율을 확대했다고 부연했다.
실제로 이번 승진임용 예정자 135명 가운데 일선 경찰서에서 발탁된 인물은 27명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역별·성별 균형인사를 위해 여성경찰관의 경우 전년 대비 1.5% 증가한 12명이 발탁됐으며, 서울권 외도 전년 대비 2.3% 늘어난 총 77명이 승진임용자로 내정됐다.
경찰청은 이번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를 포함한 총경급 전보에 이어 조만간 경정 이하 인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