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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원 예정 편수는 안동 하회마을 소재 작품과 봉화 화산이씨 소재 작품 각각 4편씩, 총 8편이며 극영화, 드라마 제작이 가능한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를 선정해 편당 5개월간 콘텐츠 개발을 적극 지원하며 한국 장편영화 개봉작에 관여한 프로듀서, 작가, 감독으로서 1편 이상의 작품을 보유한 개인, 팀, 제작사가 지원할 수 있다.
안동 하회마을은 약 6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씨족 마을로서 경주 양동마을과 함께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오랜 세월 축적된 역사문화적 요소와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흥미로운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22일까지로 스토리G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 관련한 세부사항 확인과 문의는 스토리G 누리집 또는 (재)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융복합콘텐츠팀을 통해 가능하다.
이상일 시 문화유산과장은 "우리 지역은 깊은 역사를 자랑하며 찬란한 문화유산을 보존·계승하고 있는 고장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각에서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더욱 많은 사람이 쉽고 재미있게 안동 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누릴 수 있도록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