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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시정 후보가 18일 정부의 반도체메가클러스터조성계획의 직접 수혜지인 경기남부 19개권역의 국민의힘 후보들 합동발표에서 수원 영통을 반도체인재인큐베이팅 허브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이 후보는 "수원 영통에는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의 본사가 있고, 광교테크노벨리에는 화합물반도체를 선도하는 한국나노기술원, 경기RnD센터 등이 포진해 있으며, 뿐만 아니라 아주대·경기대·경희대·성균관대 등 내로라 하는 유수의 대학도 있어 영통이야 말로 산·학·연 3박자를 갖춘 반도체인재양성의 적격지"라며 수원 영통을 반도체인재 인큐베이팅 허브로 조성해야 하는 당위를 역설했다.
이어 이 후보는 "수원 영통이 반도인재양성의 인큐베이팅 허브가 조성되면 수원 제2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며 대한민국도 반도체메가클러스터를 통해 다시 한번 도약하게 될 것"이라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 1월 수원 등 경기남부 지역에 반도체메가클러스터 조성계획을 발표했으며 오는 2047년까지 총 622조원을 투자하여 16개의 신규팹을 조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