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만·방탄 모델 등 마이바흐 정비 특화 전문 인력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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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는 매년 판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에는 전년 대비 32% 늘어난 2596대의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며 중국에 이은 전 세계 2위 마이바흐 시장으로 자리잡았다.
한성자동차는 꾸준히 증가하는 국내 마이바흐 수요에 맞춰 2022년 8월 성동서비스센터를 국내 최대 규모로 확장하면서 마이바흐 특화 시설도 강화했다.
성동서비스센터는 지상 8층, 지하 3층 총 11개의 층의 연면적 3만8000㎡로 축구장 5배 크기의 규모다. 59개의 일반 수리, 36개의 사고 수리 등 워크베이 95개를 보유하고 있어 정비를 위해 하루 입고되는 차량만 2023년 평균으로 약 160대, 최대 229대에 달한다.
전국에 단 2대 밖에 없는 6.5톤 독일 누스밤 전용 리프트를 모두 성동서비스센터가 보유하고 있다. 마이바흐 롱휠베이스 모델을 커버할 수 있는 전용 얼라이먼트 리프트·얼라이먼트 장비·전용 휠 탈착 장비 등으로 전문적인 마이바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국내 서비스센터 중 가장 큰 부품 창고를 보유한 만큼 다양한 마이바흐 부품을 구비하고 있다. 마이바흐 부품 수급에만 몇 개월씩 걸리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빠른 정비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독일 테크 마스터 우승자와 한성 스킬 콘테스트 우승자를 포함해 다양한 교육을 수료한 전문 인력들이 배치되어 일반 모델부터 풀만·방탄 모델 등 모든 마이바흐 모델 정비에 특화되어 있다.
한성자동차가 지난 39년간 메르세데스-벤츠의 국내 최대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경험한 여러 종류의 정비 케이스에 대한 노하우 역시 마이바흐 고객이 믿고 방문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마이바흐 정비의 중요 요충지로 자리잡은 성동서비스센터뿐만 아니라 다른 한성자동차 서비스센터에도 최상의 서비스 경험할 수 있도록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