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주말 연장 진료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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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올해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경북도와 안동시가 산부인과·소아과 필수의료를 개선하고 임산부와 아이가 안전하고 빠르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야간, 주말 연장 진료체계를 마련했다.
시에서 의료기관 모집 결과 안동성소병원(산부인과, 소아과), 김해정더자람소아청소년과의원(소아과)이 최종 선정돼 1월부터 연장 진료를 하는 민간의료기관에 의사 수당을 지원한다.
안동성소병원은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외래진료를 평일 저녁 8시까지 김해정더자람소아청소년과의원은 토요일 오후 5시까지 연장 운영해 맞벌이 가정의 육아부담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안동의료원(공공형)에도 산부인과·소아과 봉직의 인건비를 지원해 관내 공공 의료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진환 시 보건소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참여 의료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산모와 아이가 더욱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