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출산부터 안정된 주거 여건까지 한꺼번에”…안동, 저출생 극복 종합 계획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20010010184

글자크기

닫기

안동시 김정섭 기자

승인 : 2025. 01. 20. 13: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출산에서 주거 지원까지 맞춤형 지원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
0120 안동시  2025년 저출생 극복에 총력
저출생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는 안동시청/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출산·보육·양육부터 청년 지원과 주거 안정까지 아우르는 '2025년 저출생 극복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20일 안동시에 따르면 인구감소 대응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 청년 지원,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출산 친화적인 환경에서 가정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시는 지역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업장려금을 2025년부터는 현금 100만원과 지역 상품권 120만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또 전입 지원을 1만원에서 10만원으로 확대하고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미혼남녀를 위한 만남의 장을 연 4회 개최하는 등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확대한다.

시는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양육 지원사업을 대폭 강화해 출산장려금, 출산축하금, 돌 축하금, 건강보험료 지원, 출산 축하 박스 제공,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지원 등을 추진한다.

출산과 보육을 위한 원스톱 지원을 위해 '은하수랜드 &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사업을 추진 중으로 산후조리, 신생아 돌봄, 안전한 놀이공간 제공 등을 통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5년차를 맞은 안동형일자리사업은 질적 성장을 통해 지역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지역기업 인턴십 사업과 (예비)창업자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또 면접 정장 대여료 지원, 청년두배드림 통장 사업 추진과 더불어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펀드를 조성해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본금이 부족한 청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시는 무주택 저소득가구와 신혼부부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주거 정책을 추진으로 물가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반영해 주거급여를 받는 수급자의 임차급여를 인상하고 장애인 주택 시설개선과 영구임대주택 입주보증금 무이자 지원을 추진한다.

또 경제적 부담으로 결혼을 망설이는 청년을 위해 주택 임대보증금 이자와 부부합산 소득이 6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청년신혼부부의 월세를 지원한다.

권기창 시장은 "2025년에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부터 취업, 안정된 주거 여건까지 모두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