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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중학생 미국 애리조나 어학연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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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5. 01. 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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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20명 글로벌 역량 강화
1-2 사진 (2025년 영양군 중학생 미국 해외 어학연수)
영양군 중학생들이 미국 해외 어학연수를 출발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영양군
경북 영양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13일까지 관내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미국 애리조나 투산시 해외 어학연수'를 시행한다.

20일 영양군에 따르면 어학연수는 미국 애리조나 투산시 소재 2개교에서 정규수업이 진행되며 홈스테이를 통한 미국 현지 가정문화 체험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해 지역 학생들에게 국제적 소양과 언어 능력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미국 투산시 어학연수는 외국어 능력 향상, 영어학습 동기 부여, 국제적 사고 함양 등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며 연수 참여 학생은 투산시 학생들이 영양군을 방문하는 6월 교류 행사에 참여해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이어간다.

군에서는 민선 8기 영양군수 공약사업인 중학생 어학연수 2배 확대를 위해 미국 투산시 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기존 10명에서 20명까지 확대 시행하게 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연수를 통해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과정을 넘어 우리 학생들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해 진정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소중한 여정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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