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가당 최대 5천만 원, 총 31억 원 재난지원금 지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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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지난 2~3월 사이에 발생한 해상가두리 양식 어류 저수온 피해 어가에 대한 조사를 완료, 돌산읍 등 4개 읍면동 85개 어가에서 249만 마리의 물고기가 폐사했다고 6일 밝혔다.
어업재해 원인 규명 유관기관 협의회를 거쳐 저수온 피해 어종은 참돔을 비롯한 6종으로 확정했다.
저수온 피해조사는 여수시,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 어촌계장, 어업인으로 구성된 합동 피해조사반이 지난달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피해 양식장을 순회하며 실시했다.
이번 조사로 저수온 피해의 복구계획이 확정되면 어가당 최대 5000만원, 총 31억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저수온 피해 복구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재난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저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수온 취약 품종 조기출하 유도, 어류양식장 현장 지도 점검, 저수온기 어장관리요령 교육 등의 대응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저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수온 취약 품종 조기출하 유도, 어류양식장 현장 지도 점검, 저수온기 어장관리요령 교육 등의 대응책을 조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