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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전입자·기존 근무자 ‘팀워크 훈련’ 현장 대응 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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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나현범 기자

승인 : 2025. 04. 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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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함정 8척과 파출소 및 출장소 4개소 팀워크 훈련평가
해상 화재선박대응을 위한 타선소화훈련을 하고 있다.
전북 부안해경이 해상 화재선박대응을 위한 타선소화훈련을 하고 있다. /부안해양경찰서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경비함정 8척과 파출소 및 출장소 4개를 대상으로 팀워크 훈련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9일 부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정기 인사로 배치된 전입자와 기존 근무자들이 원활하게 융화돼 안정적인 팀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지 점검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력 강화응 위해 실시하고 있다.

경비함정에서는 인명구조 훈련과 해양오염사고 대응 등을 포함한 17개 항목을 진행하며, 파출소는 관내 해역 특성에 맞춘 지형지물 숙달 훈련 등 3개 항목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태세를 갖추기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관내 지형지물 숙지 여부와 각종 장비 숙달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훈련했다.

서영교 부안해양경찰서장은 "훈련을 실전처럼 임하고, 지속적인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며 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당부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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