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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는 지난 29일 본교 화정회의실에서 중국 샤먼남양직업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정식에는 남서울대 윤승용 총장과 샤먼남양직업대 설립자 루자성 이사장을 비롯해 양교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푸젠성 샤먼시에 위치한 샤먼남양직업대는 산업체 수요에 부합하는 실용 중심의 직업교육 특화 대학이다.
양교는 이번 협정을 통해 △3+1 학부 편입학 과정 △석사 연계과정 등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양국 간 학술·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남서울대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충청·대전·강원 지역 내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지난 4월 기준 남서울대 대학원 재학생이 해당 지역 24개 대학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 중국 이중언어 및 영어 트랙 석·박사 과정 운영, 장학금, 비자, 정착 지원 등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윤승용 총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교가 함께 성장하고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양 대학이 함께 개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루자성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간 인재 교류와 교육 협력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