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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백석대에 따르면 이번 센터는 대학이 그간 추진해온 K-Move스쿨, 청해진대학 등 해외취업 지원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
센터는 미국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실질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글로벌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백석글로벌프론티어센터는 백석대 협력기관인 IGE 내에 설치돼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미국 내 특급호텔과 경영·무역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진출하는 백석대 재학생 및 졸업생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순한 취업 알선에 그치지 않고 현지 문화 적응, 네트워킹, 경력 관리 등 종합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해외 정착 솔루션을 제공한다.
백석대는 앞으로도 해외 거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맞춤형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글로벌 취업 선도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정융 글로벌인재육성본부장은 "미국은 학생들이 자신의 글로벌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무대"라며 "IGE와 협력해 개소한 이번 센터가 백석인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정착을 위한 든든한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