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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혜전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으며 한국조리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요리·제과 경연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유은서·모태영·김시연·김은별·최혜빈 학생이 대한민국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 (대상)을 수상했다.
또 참가 학생 전원이 금상 13개, 은상 5개, 동상 1개를 휩쓸며 혜전대의 실무 중심 교육이 맺은 압도적인 결실임을 증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의 대회장을 이혜숙 혜전대 총장이 맡아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점도 주목된다.
대학의 교육 철학인 '실무 중심의 창의 인재 양성'이 학생들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혜전대 제과제빵과는 대한민국 제과제빵을 학문으로 정립한 국내 최초의 학과로 실무형 전문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며 제과제빵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왔다.
이러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RISE 사업의 일환인 충남형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베이커리카페과'의 모체 학과 역할도 수행 중이다.
베이커리카페과는 1학년 입학생 전원에게 등록금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고, 2학년 1학기부터는 학생이 희망하는 산업체에 조기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일 산업체에 2년간 재직 시 총 120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학생 중심의 실무형 교육 모델을 운영 중이다.
이혜숙 총장은 "이번 전원 수상의 쾌거는 체계적인 현장 실습과 실무 중심 교육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제과제빵 분야의 명문 대학으로서 학생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