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광화문광장 '이태원참사 3주기 기억식'
행안부 요청에 오전 10시29분부터 1분간 추모사이렌
![[포토]이태원 참사 합동감사 발표하는 김영수 국무조정실 1차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0m/28d/2025102801001867300110961.jpg) | [포토]이태원 참사 합동감사 발표하는 김영수 국무조정실 1차장 | 0 | | 김영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이 지난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합동감사 결과 관련 브리핑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박성일 기자 |
|
서울시는 29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이태원참사 3주기 기억식' 시작에 맞춰 오전 10시 29분부터 1분간 추모사이렌을 울린다.
28일 시에 따르면, 추모사이렌은 희생자를 기리고 시민들이 묵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 전역에서 동시에 울릴 예정이다.
시와 행정안전부는 시민 혼란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8일 오후 3시와 29일 오전 9시 두 차례에 걸쳐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
행안부는 이머전시 앱(Emergency Ready App)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추모 사이렌 울림을 미리 인지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25일 광화문광장에서 오세훈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가족 협의회, 시민대책회의,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시민추모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 박지숙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