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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은 지난 27일 사회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총사업비 86억 원이 투입된 청양군 다목적회관은 청양읍 칠갑산로에 위치하며 연면적 2457㎡(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건립 계획 수립 이후 2023년 6월 착공, 지난 8월 사용승인을 거쳐 완공됐다.
이 회관은 흩어져 있던 사회단체의 사무·회의·교육 기능을 한곳에 모아 운영 효율을 높이고, 단체 간 협업과 자원 연계를 상시화하기 위한 거점으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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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자율방범연합대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가 들어서며, 층 내 중회의실·대회의실을 공동 활용해 정례회의와 교육, 합동 워크숍 등을 진행한다.
3층에는 새마을회가 입주해 공유주방과 테라스를 중심으로 봉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층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자유총연맹 등 6개 단체가 사무공간을 갖추고 상시 업무와 협의체 활동을 펼친다.
아울러 이날 개관식과 함께 '스마트청양 다짐대회'가 열려, 결의문 낭독과 미니현수막 퍼포먼스로 지역 내 소비·상생 문화 확산과 주소 두기 실천을 다짐했다.
군은 행사에 앞서 스마트청양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행사장 입구에 스마트청양 응원 보드를 설치해 챌린지 참여를 유도하는 등 운동의 취지와 목적을 적극 알렸다.
김돈곤 군수는 "하나의 지붕 아래에서 지역 사회단체가 연결되고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공익 활동의 현장성과 효율성을 높여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