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지역 사회단체 한지붕에’…청양군 다목적회관 개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1028010011129

글자크기

닫기

청양 배승빈 기자

승인 : 2025. 10. 28. 10: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총사업비 86억 투입,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1. 지역 사회단체를 위한 새 보금자리 ‘청양군 다목적회관’ 개관(2)
김돈곤 청양군수(왼쪽 아홉번째)와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청양군 다목적회관 개관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청양군
지역 사회단체의 새 보금자리 '청양군 다목적회관'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청양군은 지난 27일 사회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총사업비 86억 원이 투입된 청양군 다목적회관은 청양읍 칠갑산로에 위치하며 연면적 2457㎡(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건립 계획 수립 이후 2023년 6월 착공, 지난 8월 사용승인을 거쳐 완공됐다.

이 회관은 흩어져 있던 사회단체의 사무·회의·교육 기능을 한곳에 모아 운영 효율을 높이고, 단체 간 협업과 자원 연계를 상시화하기 위한 거점으로 설계됐다.

1. 지역 사회단체를 위한 새 보금자리 ‘청양군 다목적회관’ 개관(1)
청양군 다목적회관.
1층에는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가 사무실과 회장실, 노인대학장실을 갖추고 프로그램실과 휴게공간을 함께 운영한다.

2층에는 자율방범연합대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가 들어서며, 층 내 중회의실·대회의실을 공동 활용해 정례회의와 교육, 합동 워크숍 등을 진행한다.

3층에는 새마을회가 입주해 공유주방과 테라스를 중심으로 봉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층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자유총연맹 등 6개 단체가 사무공간을 갖추고 상시 업무와 협의체 활동을 펼친다.

아울러 이날 개관식과 함께 '스마트청양 다짐대회'가 열려, 결의문 낭독과 미니현수막 퍼포먼스로 지역 내 소비·상생 문화 확산과 주소 두기 실천을 다짐했다.

군은 행사에 앞서 스마트청양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행사장 입구에 스마트청양 응원 보드를 설치해 챌린지 참여를 유도하는 등 운동의 취지와 목적을 적극 알렸다.

김돈곤 군수는 "하나의 지붕 아래에서 지역 사회단체가 연결되고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공익 활동의 현장성과 효율성을 높여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