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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AI 기반 노인돌봄사업 추진...돌봄 사각지대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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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10. 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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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천시, 인공지능(AI) 기술기반 노인돌봄사업 추진
포천시 한 어르신이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 돌봄로봇을 안고 있다./포천시
경기 포천시가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고령가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노인돌봄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공지능 돌봄로봇을 도입해 어르신의 안전관리와 말벗 서비스 등 다양한 비대면 돌봄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인공지능 돌봄로봇은 음성 인식과 감정 교감 기능을 갖추어 어르신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일정 시간 동안 반응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119에 신고되는 시스템과 연계돼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포천시노인복지관이 사업을 주관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인공지능 돌봄로봇 도입 이후 어르신들의 생활 습관이 안정되고 정서적 만족도가 높아지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는 게 복지관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시는 향후 사업의 효과성과 만족도 분석 결과를 토대로 단계적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첨단 기술을 복지 현장에 적극 도입해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고 했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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