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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민 숙원” 강하∼강상 간 4차로 확장공사, 편입토지 보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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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10. 2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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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사
양평군청사 전경./진현탁기자
경기 양평군은 국지도 88호선 강하∼강상 도로건설공사의 보상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감정평가 실시와 보상금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편입 토지의 전체 면적은 약 13만2263㎡에 이른다. 사업시행자인 경기도 건설본부는 토지 소유자들에게 보상 절차에 관한 내용을 담은 보상계획 공고문을 발송했다.

이는 보상 절차의 첫 단계로 향후 보상협의회 설치, 감정평가 실시, 협의 요청 등의 절차를 통해 토지 보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군민 모두가 염원해 온 국지도 88호선 4차로 확장공사의 보상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착공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며 "양평군은 경기도 건설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조기 착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지도 88호선 확장사업은 강하면에서 강상면까지 기존 2차로 6.3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지속적인 교통량 증가로 인한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2027년 상반기 착공이 목표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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