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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제설대비 으뜸”…홍성군, 15개시군 평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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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5. 11. 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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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홍성군, 충청남도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 선정)_아스콘절삭덧씌우기 및 미끄럼방지포장
미끄럼방지 포장이 적용된 도로./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도로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홍성군은 충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로포장 관리상태 △배수시설 정비 △도로변 환경정비 △안전시설물 유지관리 △민원처리 실적 △도로 관리 행정 추진실적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홍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노후도로 정비 및 포장보수 확대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비한 배수시설 정비 △도로변 잡초제거 및 불법광고물 정비 등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 노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겨울철 재설작업을 위한 사전준비 체계 구축은 우수사례로 꼽혔다.

군은 강설 예보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제설장비 정비와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를 사전에 충분히 확보하는 등 군민의 안전한 교통환경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평가다.

홍성군은 충남도 도로평가에서 '최우수'를 차지함에 따라 오는 11~12월 중 국토교통부 도로정비 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환수 군 건설과 도로관리팀 담당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도로관리와 군민의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군 전역의 도로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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