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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충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로포장 관리상태 △배수시설 정비 △도로변 환경정비 △안전시설물 유지관리 △민원처리 실적 △도로 관리 행정 추진실적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홍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노후도로 정비 및 포장보수 확대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비한 배수시설 정비 △도로변 잡초제거 및 불법광고물 정비 등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 노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겨울철 재설작업을 위한 사전준비 체계 구축은 우수사례로 꼽혔다.
군은 강설 예보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제설장비 정비와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를 사전에 충분히 확보하는 등 군민의 안전한 교통환경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평가다.
홍성군은 충남도 도로평가에서 '최우수'를 차지함에 따라 오는 11~12월 중 국토교통부 도로정비 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환수 군 건설과 도로관리팀 담당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도로관리와 군민의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군 전역의 도로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