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pill가이’ 큰 호응
친근한 홍보 전략·주민 참여형 정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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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구에 따르면,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pill가이'가 큰 호응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탄소 중립 정책을 구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하고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천문화를 확산시킨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구는 지난 2023년 서울 자치구 최초로 '2050 탄소중립 미래도시' 비전을 선포한 뒤,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세부 전략을 추진해왔다.
구민 34만명이 함께하는 '탄소 Talks 동대문'을 중심으로 주민 주도형 탄소중립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이필형 구청장이 직접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chill가이' 콘셉트를 활용한 영상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pill가이'가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탄소중립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실천 프로그램과 지역 기반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겠다"며 "기후위기는 행정만의 과제가 아니라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모여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동대문구가 구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과 홍보 모두에서 더욱 과감하고 창의적인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