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수 교류, 공동연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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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는 지난 26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사마르칸트 국제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교의 기술·정보 교환을 기반으로 폭넓은 국제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교는 학생·교수진 교류, 공동 학술연구와 프로젝트 수행, 학술자료·출판물·정보 교환, 교육과정 공동 개발, 국제 학술회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교육·연구·문화 영역에서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게 됐다.
양교는 개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 구조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국제 공동연구, 전문 인력 양성,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유스프 압둘라에프 총장은 "한국의 K-기술력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청운대학교와의 협약은 교육 품질 향상을 넘어 연구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 교류와 공동 연구 등 실질적인 협력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운대학교의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한 단계 확장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양교가 축적해 온 연구 역량과 교육 경험이 상호 발전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 총장은 다음 달 4일과 5일 서울에서 개최되는'제2회 한-우즈벡 대학총장 포럼'에 참석해 논의를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