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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각종 농업인 교육 경진대회에서 잇달아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농업인 교육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30일 홍성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3년 농업인대학 우수상과 스마트강소농 교육 최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지난해 농업인 교육훈련 우수기관과 스마트강소농 교육 대상을 수상하며 교육 혁신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올해 열린 '2025 농업인대학 운영 경진대회'에서는 전국 147개 기관이 참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본선에 오른 9개 지자체 중 최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스마트딸기심화학과, 스마트농업학과, 생활농업과 등 군이 운영한 다양한 전문 교육과정은 교육 운영과 성과, 창의성 등 여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홍성군은 농업인이 직접 성장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만드는 데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실효성 있는 교육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