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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지난 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후원금 1억원과 황금열쇠를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기탁금은 도내 15개 시·군에 각각 지원돼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쓰일 예정이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매년 연말연시에 도민들의 기부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되는 뜻깊은 행사다.
충남개발공사는 올해 사회공헌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10월에는 '장애인공로복지대상'을, 지난달 대한적십자사 창립 기념식에서는 '최고명예대장'을 각각 받았다.
여기에 지역사회공헌 인증 A+ 등급과 보건복지부 특별상까지 더하며 나눔 명문기관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
김병근 사장은 "공사의 작은 나눔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온정을 나누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